저도 그런 일을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만
그럴때에는 절대 단 한마리도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통같은 수비선을 형성하거나
아니면 " 그래 몸보신에 좋으려니....또는 씹는맛이 좋으려니" 하면서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입으로 별 느낌도 안나게 드시면 그나마 다행이지요.
저는 코로도 먹어봤습니다..-_-;;
그 느낌은 대략 ....;;=_=;;
그럴때에는 절대 단 한마리도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통같은 수비선을 형성하거나
아니면 " 그래 몸보신에 좋으려니....또는 씹는맛이 좋으려니" 하면서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입으로 별 느낌도 안나게 드시면 그나마 다행이지요.
저는 코로도 먹어봤습니다..-_-;;
그 느낌은 대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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