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MTB 라는 매체가, 사람을 순화시키는 느낌이 있습니다. 태권도나 유도 처럼, 몸과 마음을 닦는 하나의 도라 칭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가끔 MTB를 훔쳐가는 사람이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MTB 라는것을 통해, 선해진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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