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비등을 운운하는것은 개인의 책임이니까 그러한것을 떠나서도

진정한 자유란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군요.

자유와 방종의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것 같은...

동영상에서도 가끔 보는 FREE...
진정한 자유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대중들앞에서야 진정한 매니아가 되지 않을지...

한낮 인라인을 탄 거리의 폭주족인지 진정한 매니아가 될것인지는 타는 사람이 얼마나 자유로운지에 따라 달렸겠죠.

중간에 제작자도 나오는거 같은데 그사람이 말하는 제작의도가 무슨의도 인지를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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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안쓰는건 기본. 지하철에서 안전구역확보는 무슨 안전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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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 빗나가면 다리걸기 생활무술 되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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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타고 똥배짱 "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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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인라인이 가끔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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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인라인도 체계가 잡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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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까지 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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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 라는 곳에 이멜을 하나 날리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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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분에게 여기를 소개 했으니 이글을 보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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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