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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가 아닌 듯 한데요...

그건그래2004.03.28 00:09조회 수 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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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 부터 어둑해질 무렵이면 날파리떼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어젠 고글 없이 시간 남아서 한번 돌까 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입은 HAD 로 막고 다니고 안경은 항상 쓰지만 뭐..고글 사이로도 들어오더군요. 안경은 도움도 안되고요.

겨울이 그립습니다.....!
탄천 전세낸 듯한 기분이었는데 .
날파리 인라인 농구하는 애들..
사람 많은 걸 좋아해야 할 진데. 그게 그렇지만도 않네요.

고글, 마스크 이제부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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