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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요

ysw14122004.03.28 03:16조회 수 2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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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정도면 할만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여의치 안네요
가까운 곳에 다녀올까 합니다..
서해안이나 그쪽을 경우해서요
일단 텐트를 사서 연습을 좀 해봐야 겟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혼자 다니는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오리털 침낭 있으면 충분히 다닐만 함니다.
>그리고 용품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짐챙기는건 출발 날짜 정하면 아시게 된담니다,
>
>싸게 다니는 방법은
>저는 하루에 7천원에서 만원정도 드는데
>텐트 있으시다면 먹는 데 들어가는거 줄이는 건데요 소형버너랑 라면코펠 있으면 아주 좋쵸
>이 두개 한 이만오천원이면 사실수 있습니다. 텐트치면 아침과 저녁은 밥해먹기 쉽죠, 라면 많이 먹지 마시고요,
>그리고 다니다 보면 대학교 많습니다. 근처 에 학교 발견하면 밥 먹은지 얼마 않되도 일단 들어가서 먹고 보죠, 복장보고 뭐라그러는 아줌마는 극히 드문데 제 학생증 보여주고 여기같은과에 일있어서 왔다고 하면 그냥 주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물도 쉽게 꽁짜.
>그리고 요즘 텐트 칠때는 은박돋자리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더 좋은거는 우의 대신 판쵸우의 구해서 가지고 다니면 좋구요, 텐드는 .. 논, 산, 다리 믿 등 가다보면 칠자리 저절로 생기더군요,
>
>예비 튜브는 필요 없는것 같고....
>이거 없으면 않된다,라고 생각되는 것만 가지고 다니면 되는데 사람마다 틀린것 같네요,  
>일단 여행 스타일을 정하시고 일박이일 정도 연습 여행해보는 게 좋습니다.
>텐트가지고 다니면 생각보다 힘듬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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