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 다니는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오리털 침낭 있으면 충분히 다닐만 함니다.
그리고 용품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짐챙기는건 출발 날짜 정하면 아시게 된담니다,
싸게 다니는 방법은
저는 하루에 7천원에서 만원정도 드는데
텐트 있으시다면 먹는 데 들어가는거 줄이는 건데요 소형버너랑 라면코펠 있으면 아주 좋쵸
이 두개 한 이만오천원이면 사실수 있습니다. 텐트치면 아침과 저녁은 밥해먹기 쉽죠, 라면 많이 먹지 마시고요,
그리고 다니다 보면 대학교 많습니다. 근처 에 학교 발견하면 밥 먹은지 얼마 않되도 일단 들어가서 먹고 보죠, 복장보고 뭐라그러는 아줌마는 극히 드문데 제 학생증 보여주고 여기같은과에 일있어서 왔다고 하면 그냥 주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물도 쉽게 꽁짜.
그리고 요즘 텐트 칠때는 은박돋자리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더 좋은거는 우의 대신 판쵸우의 구해서 가지고 다니면 좋구요, 텐드는 .. 논, 산, 다리 믿 등 가다보면 칠자리 저절로 생기더군요,
예비 튜브는 필요 없는것 같고....
이거 없으면 않된다,라고 생각되는 것만 가지고 다니면 되는데 사람마다 틀린것 같네요,
일단 여행 스타일을 정하시고 일박이일 정도 연습 여행해보는 게 좋습니다.
텐트가지고 다니면 생각보다 힘듬니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오리털 침낭 있으면 충분히 다닐만 함니다.
그리고 용품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짐챙기는건 출발 날짜 정하면 아시게 된담니다,
싸게 다니는 방법은
저는 하루에 7천원에서 만원정도 드는데
텐트 있으시다면 먹는 데 들어가는거 줄이는 건데요 소형버너랑 라면코펠 있으면 아주 좋쵸
이 두개 한 이만오천원이면 사실수 있습니다. 텐트치면 아침과 저녁은 밥해먹기 쉽죠, 라면 많이 먹지 마시고요,
그리고 다니다 보면 대학교 많습니다. 근처 에 학교 발견하면 밥 먹은지 얼마 않되도 일단 들어가서 먹고 보죠, 복장보고 뭐라그러는 아줌마는 극히 드문데 제 학생증 보여주고 여기같은과에 일있어서 왔다고 하면 그냥 주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물도 쉽게 꽁짜.
그리고 요즘 텐트 칠때는 은박돋자리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더 좋은거는 우의 대신 판쵸우의 구해서 가지고 다니면 좋구요, 텐드는 .. 논, 산, 다리 믿 등 가다보면 칠자리 저절로 생기더군요,
예비 튜브는 필요 없는것 같고....
이거 없으면 않된다,라고 생각되는 것만 가지고 다니면 되는데 사람마다 틀린것 같네요,
일단 여행 스타일을 정하시고 일박이일 정도 연습 여행해보는 게 좋습니다.
텐트가지고 다니면 생각보다 힘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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