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 저는요

tathagata2004.03.28 02:15조회 수 163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혼자 다니는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오리털 침낭 있으면 충분히 다닐만 함니다.
그리고 용품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짐챙기는건 출발 날짜 정하면 아시게 된담니다,

싸게 다니는 방법은
저는 하루에 7천원에서 만원정도 드는데
텐트 있으시다면 먹는 데 들어가는거 줄이는 건데요 소형버너랑 라면코펠 있으면 아주 좋쵸
이 두개 한 이만오천원이면 사실수 있습니다. 텐트치면 아침과 저녁은 밥해먹기 쉽죠, 라면 많이 먹지 마시고요,
그리고 다니다 보면 대학교 많습니다. 근처 에 학교 발견하면 밥 먹은지 얼마 않되도 일단 들어가서 먹고 보죠, 복장보고 뭐라그러는 아줌마는 극히 드문데 제 학생증 보여주고 여기같은과에 일있어서 왔다고 하면 그냥 주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물도 쉽게 꽁짜.
그리고 요즘 텐트 칠때는 은박돋자리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더 좋은거는 우의 대신 판쵸우의 구해서 가지고 다니면 좋구요, 텐드는 .. 논, 산, 다리 믿 등 가다보면 칠자리 저절로 생기더군요,

예비 튜브는 필요 없는것 같고....
이거 없으면 않된다,라고 생각되는 것만 가지고 다니면 되는데 사람마다 틀린것 같네요,  
일단 여행 스타일을 정하시고 일박이일 정도 연습 여행해보는 게 좋습니다.
텐트가지고 다니면 생각보다 힘듬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0
188079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1
188078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1
188077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76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4
188075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74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73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8
188072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71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70 힝.... bbong 2004.08.16 410
188069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68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7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6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65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0
188064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7
188063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4
188062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1
188061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9
188060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