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5년에 다닌 코스 중에 진안 하고 무주가 겹치는군요.. 아마 평생 저한테는 기억에 남는 코스겠지만... 오늘도 술한잔 하면서 언뜻 나온 이야기 중에 진안코스가 들어갈 정도로 애착이 있는 동네입니다. 즐겁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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