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임 직함을 가지신 분께서는 언리미티드님이 자전거 타시는 것에 상당한 질투를 느끼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부러우면 부럽다고 할 것이지, 무지하게 쪼잔하고 불쌍한 사람입니다.
알량한 3개월의 세월과 주임이라 채워진 완장을 권력삼아 남을 희롱하는 것으로 낙을 삼다니, 참으로 얕은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수없이 많이 겪게 되는 흔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게 소중한 것이 있으면 타인에게도 소중한 것이 있는 것이고, 그 가치를 자신의 잣대로 재는 잘못을 하지 않아야합니다.
우리의 자전거를 업신여기는 그들을 처량하게 여겨야합니다.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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