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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시린 음악 하나로...

treky2004.03.28 03:20조회 수 28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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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우는군요...

괜시리 들어서리..
가사도 시리고...음악도 시리고...

축 처지면서..강한...

2시간 동안 계속 같은 곡을 듣고 있군요...

아 괜시리 찡 한것이...알콜 땡기는군요...

비밥의 스패이스 라이온 뒤로..
진짜로 오랫만에 느껴보는 이 찡 함 입니다...

"그대를 잃어도 사랑을 하기에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노래를 멈춘 슬픈 새들과 나는 침묵을 지키네
돌이킬 수가 없기에, 그래도 하늘은 나의 편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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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요 (by ysw1412) 전부터 궁금했는데.. 강촌까지는 일반도로 타시는거죠? (by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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