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먹을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겠지요.
뭐든지 과하면 좋지 않지만 적당하면 단것이라도 이로울 수 있습니다.
오늘 잔거 타다 물대신 연양갱콘 하나 먹었는데 님말처럼 갈증을 부채질 하는 일은 없더군요.오히려 피곤했던 몸이 개운해지고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랄까요.
좋고 안좋고는 사람에 따라 다르니 어떻게 할것인가 하는 선택은 스스로 해야겠지요.
뭐든지 과하면 좋지 않지만 적당하면 단것이라도 이로울 수 있습니다.
오늘 잔거 타다 물대신 연양갱콘 하나 먹었는데 님말처럼 갈증을 부채질 하는 일은 없더군요.오히려 피곤했던 몸이 개운해지고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랄까요.
좋고 안좋고는 사람에 따라 다르니 어떻게 할것인가 하는 선택은 스스로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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