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싸이트도 아니고 이만한 정보와 국내 유일의 mtb 포탈 같고

사용자들의 건의/편리성 등등을 고려해 운영자가 만들어 놓은 틀에

전혀 신경안쓰고 올리고 싶은 싸이즈대로 자기 맘데로 사진 퍽퍽

올려도 별로 테클도 걸지않는 곳인데 좀 느리면 어떤가요

저는 감지덕지할 뿐입니다

거대 기업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익숙해져서 '느리다'고 하면 물에 빠진

사람 건졌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는 겪은 아닐까요

모든 이용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

본인이 이만한 사이트를 운영한다면 그 유지비와 관리를 나름대로의

'열정'이 없다면 해낼수 있는지를.

아주 쉽게 가입하고 글쓰고 사진 올린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왠 짜웅이 이리도 심하냐고요? 운영자분이 어떤분인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최근의 몰상식하고 무성의 무책임한 몇몇 이용자들을 보면서

느낀바 몇자 적었습니다

그렇다고 리플 달게된 분을 말함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