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낮에 일하고 놀고 밤에 잠을 잔다
사람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동 식물들 또한 그렇다
저녁 10시 11시가 넘어서 절친하지 않고는 다른 집에 전화를 하거나
방문을 하는것도 삼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시간에 거리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하면 욕먹는 거란거 실천은 못해도
알고는 있다
산에서 오후와 밤을 맞아보았으면 알겠지만
산에서는 어둠이 일찍 그리고 빠르게 온다
인간들이 사는 도시의 밤은 시끄럽게 떠들고 훤하지만
산의 밤은 조용하고 어둡고 그래서 무섭기도 하다
등산로 옆 보이지 않는 곳 혹은 더 깊은 곳
낮 동안 북적대던 인간들로 몸살을 앓던 동 식물들이 곤한 휴식과 잠을 잘 시간
우리는 또 더 밝게밝게 라이트를 쏘아대며 우다당탕 벼락같은 굉음과 괴성을
지르며 내달리고 소리친다
산의 주인이 자신인냥 거리낌없다
잠은 인간만이 자는 것이고 산과 그 안의 생명들 바위들은 불면으로 봉사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냥
자신들의 땀과 스트레스만 훨훨 털어놓고 다시 다음을 기약하며
뒷풀이하러 쫒아들 간다
사람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동 식물들 또한 그렇다
저녁 10시 11시가 넘어서 절친하지 않고는 다른 집에 전화를 하거나
방문을 하는것도 삼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시간에 거리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하면 욕먹는 거란거 실천은 못해도
알고는 있다
산에서 오후와 밤을 맞아보았으면 알겠지만
산에서는 어둠이 일찍 그리고 빠르게 온다
인간들이 사는 도시의 밤은 시끄럽게 떠들고 훤하지만
산의 밤은 조용하고 어둡고 그래서 무섭기도 하다
등산로 옆 보이지 않는 곳 혹은 더 깊은 곳
낮 동안 북적대던 인간들로 몸살을 앓던 동 식물들이 곤한 휴식과 잠을 잘 시간
우리는 또 더 밝게밝게 라이트를 쏘아대며 우다당탕 벼락같은 굉음과 괴성을
지르며 내달리고 소리친다
산의 주인이 자신인냥 거리낌없다
잠은 인간만이 자는 것이고 산과 그 안의 생명들 바위들은 불면으로 봉사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냥
자신들의 땀과 스트레스만 훨훨 털어놓고 다시 다음을 기약하며
뒷풀이하러 쫒아들 간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