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작년에 제가 함 발광(?)을 했던 내용 그대로네여..ㅋㅋ
잠실대교 남단 유람선 선착장 변으로 이른바 자전거도로(?)라는 실선이 그어져 있는 웃지못할 한강변이 있는것은 다 아실 겁니다.
그땐, 잔차 지금처럼 빡시게 탈줄도 몰랐고, 산에도 몬가본 촌뜨기 였구,...
왈바도 첨입문해서 어리버리 했던 시절이었죠.
근데, 잔차맨들이 쭈욱 빼입고 제 눈을 현란하게 만드는 찰라..
욕지거리를 하믄서, 애들 사이사이를 누비고 지나가는 겁니다.
얼렁 뛰어가서 진짜 댓발나오게 싸우고 싶었쥐만.. .. (답안나오는 얘기겄구..ㅠ.ㅠ)
하여간.. 여름이면 다들 한강에 쉬러 나오는 그 수많은 인파를 잔차가 비켜가야쥐..
잔차도로라고 우기면서. 그 도로에서 꼭 레이싱 해야 겄습니까?
이거 짚었는데.. 누가 고속도로에 애데리고 놀러가보라고 한 기억이 새롭군요..ㅠ.ㅠ
잠실대교 남단 유람선 선착장 변으로 이른바 자전거도로(?)라는 실선이 그어져 있는 웃지못할 한강변이 있는것은 다 아실 겁니다.
그땐, 잔차 지금처럼 빡시게 탈줄도 몰랐고, 산에도 몬가본 촌뜨기 였구,...
왈바도 첨입문해서 어리버리 했던 시절이었죠.
근데, 잔차맨들이 쭈욱 빼입고 제 눈을 현란하게 만드는 찰라..
욕지거리를 하믄서, 애들 사이사이를 누비고 지나가는 겁니다.
얼렁 뛰어가서 진짜 댓발나오게 싸우고 싶었쥐만.. .. (답안나오는 얘기겄구..ㅠ.ㅠ)
하여간.. 여름이면 다들 한강에 쉬러 나오는 그 수많은 인파를 잔차가 비켜가야쥐..
잔차도로라고 우기면서. 그 도로에서 꼭 레이싱 해야 겄습니까?
이거 짚었는데.. 누가 고속도로에 애데리고 놀러가보라고 한 기억이 새롭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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