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기님과 카리스님 일행이 댕겨오셨을만도 헌뒤.. 소식이 엄네요...ㅠ.
으뛰... 긴가민가 한주를 속태고 화요일 시간 함 빼볼라구 무쟈게 노력했는데..ㅠ.ㅠ
왜 연간 결산을 3월에 하게 맹그렀는쥐...
부가세는 왜 분기마다 내게 만들어서 머리복잡하게 살게 만드는쥐...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지....)
아.....머리아푸다.. 이럴수록 잔차타는 모습들이 생생하고...
괜시리 pds만 뒤적이게 된다는....ㅠ.ㅠ
몇일만 버티면 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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