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치는 포장마차는 들여놓고 마실 수 있어요...^ ^

벽이 펄렁펄렁 거려 좀 거시기한데... 술 마시는데는 상관 없더라구요...

데프콘있으시니 좋으시겠습니다. 부럽네요~ ^ ^


>얼마전에 사서쓰고있는대. 밥먹을때, 밥 잘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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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카페서 잡지한권 다봐도 잔거신경안쓰입니다.. 움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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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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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젠 포장마차에서 신경안쓰고 술 잘~ 먹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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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실때마다 자전거 들여노으면 안되냐고 묻는거 무쟈게 미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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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럴일 없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