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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피곤하면 잠이 안오는 법~!( 量産 시작) 아후~~우~

십자수2004.04.01 13:34조회 수 1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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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려고 했는데 둘재놈 강윤이 이놈이 할매랑 떠드는 바람에...
잠깐 (1시간) 눈 붙였다 떴네요..

일단 클쓰티치는 글자가 길어서 수정 요망이구요~!(머스트 아~! 영어다... 반드시)

클쑤킹은 스스로 해결 했습니다..(자를때 약간의 모디파이를 주면서....)

동네 문구점(문방구)서 확대복사 해서 와서 잘라서 림에 대 보니 낭패~!

대구 표범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계획은...

아무튼 맘에 쏙 듭니다..
아래 사진은 사용된 도구들입니다..
어젯밤에 올렸던 완성품..이거 떼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될 정도로~~

어제껀 정말 허접입니다..(떼기 무지 힘듭니다,... 림 상할 수도,,)

위 사진에 있는것 중 위 네 부류는 반사시트지 위에 테이핑해서 자르기 직전이구요.... 중간은 두 세트 완성된 모습이구요... 아래(십자수는) 반대편에 붙일것으로.. 지름 계산 착오--실수는 아닌데 이상하게도 안맞는다는..)

아래 사진에 있는건 포르테님께서 2년 전에 선물 해 주신 손톱깍이 세트 자전거 공구통 뒤지니깐 나오데요.. 이놈이 왜 거 가 있었을까? ㅋㅋㅋ
이 놈이  울퉁불퉁 가위자욱을  손톱깍이가 해결 했구요... 가위로 못하는 곳은 커터칼로...손톱 살 자르는 가위도 한몫..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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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공동구매 합니다..

한 세트에 2천원~!  표범님껜 4 세트 공짜~~~!

찬님님껜 재료(반사 시트지)만 주시면 얼마든 무한대로 공짜로~

지금 애 엄마 운동하러 갔는데 올라올때 잘 드는 가위랑 양면테이프 사오라 했습니다.
아~~ 이걸 떼 말어...

완성된거 울퉁불퉁 한것은 베이스 페이퍼 때문입니다..거의 완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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