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컴퓨터에선 열리는군요

복사되는 내용만 올립니다. 별 내용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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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신문고 신고민원처리 회신

          1. 우리시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환경신문고 신고센타에 좋은 의견을 보내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님의 의견은 각종 버스와 트럭이 자동차 배출가스를 머플러를 통하여 정상적으로 배출하지 아니하고 차량을 불법개조하여 바닥쪽으로 구멍을 뚫어 많은 매연을 배출하고 있음을 우려하는 의견이기에, 다음과 같이 회신하오니 앞으로도 서울시 대기오염저감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가. 먼저 우리시에서는 자동차매연을 줄이기 위하여 시내를 운행하는 모든 버스에 대하여 분기1회이상 정기적으로 차고지에서 대기환경보전법시행규칙 제86조에서 정하는 운행차배출허용기준 초과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에 대하여는 대기환경보전법 제38조 및 같은법시행규칙 제93조의 규정에 의거 개선명령을 하여 개선후 배출허용기준이내에서 운행토록 하고 있으며, 2003년도에는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유차량 32,252대에 대하여 개선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하였음을 알려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하여 실시토록하겠습니다.
            나. 또한 매연배출구를 바닥으로 향하도록 구멍을 뚫는 사항등에 대하여는 우리시에서 자동차 구조변경등에 대한 업무를 관리하고 있는 담당부서(운수물류과)에 통보하여 관리에 철저토록 협조요청하였으며, 앞으로 매연단속시에도 매연배출구 구조등이 변경된 차량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개선을 유도하고자합니다.  끝.
서 울 특 별 시 장




★담당자


차량공해팀장


대기과장




협조자  

시행
대기과-2429
(
2004.03.30.
)
접수

(

)
우
100-744
서울시 중구 을지로1(태평로 1가 31)
/
홈페이지
전화
02)3707-9535
/전송
02)3707-9549
/
이메일 yujunsu@metro.seoul.kr
/
공개


서 울 특 별 시 장

>저번에 글을 올렸었는데, 서울 시내버스, 대형트럭 뒤 범퍼아래 교묘하게 숨겨진 매연배기구에 관해 서울시와 환경부,건교부등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 평소 기관지가 않좋은 저로써는 자전거는 별개로 하고서도 용서할 수 없는일인지라...
> 워낙이 공무원을 싫어하고, 평소 공무원은 인간이 아니라 제3의 생명체라 생각하는(농담입니다) 제게 이번에도 실망을 시키지 않네요.
> 2번의 질의 끝에 '이번에도 답변없으면 해당 질의사실을 청와대에 제기하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답변이 왔는데.....
>
>답변이라고 첨부화일이 왔는데 이노무게 별것도 아닌것이 한글,워드에서도 안열리네요. 참 뭐 대단한 내용이 있을라고...역시 공무원...짱!!
>
>이거 열리는분 내용좀 리플로 달아주세요.
>(내용에 제 이름과 연락처있으면 제외하고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