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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훈.

푸른 늑대2004.04.02 13:08조회 수 2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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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좋아하는 소설가인데
>산악 자전거를 탄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숨이 멎을것 같은 단문을 사용하는 작가 중에서
>단연 최고의 소설가이죠.
>
>그분은
>무슨 자전거를 탈까 궁금하네요.
>컴맹이라는 이야길 얼핏 들어서
>왈바에 들어올 것 같진 않지만.
>암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같은 취미를 가져다는 것만으로도
>어쩐지 기분이 좋습니다.
>
>까만색 자전거... 멀어서 자전거 종류는 자세히 못 봄...
얼마전 인터뷰 하는거 보니까, 자전거 끌고 나왔던데...
암튼 자전거 매니아임은 분명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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