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입문한지 4개월 된 초보 입니다.
총신대 입구 근처(사당동)에 살고 있어서 평일은 이틀에 한번정도 한강자전거도로로 여의도나 잠실 까지 혼자 갔다가 옵니다.토요일은 초보번개 따라 다니고 있구요. 요즘은 늦은 밤에도 자전거/인라인을 타거나 산책/달리기 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혼자 타셔도 별로 무섭지 않고, 라이트가 있음 더 좋겠지만 없더라도 안전등이 있다면 여의도나 잠실 구간은 가로등이 많아서 괜찮을듯 합니다. 일단 자전거를 타자고 마음 먹으시고 물 한통 가지고 방향만 정해서 한강자전거도로에서 달리는 것은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저도 한동안 퇴근후 한강자전거도로만 탄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자전거 정비후 테스트겸 한강자전거도로를 통해 여의도나 잠실을 가려고 하는데 같이 천천히(^^;;;) 가도 상관 없으시다면 오후 8시에 동작역으로 나오셔서 같이 가시죠. 8시에서 10시까지 탈 계획 입니다.
총신대 입구 근처(사당동)에 살고 있어서 평일은 이틀에 한번정도 한강자전거도로로 여의도나 잠실 까지 혼자 갔다가 옵니다.토요일은 초보번개 따라 다니고 있구요. 요즘은 늦은 밤에도 자전거/인라인을 타거나 산책/달리기 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혼자 타셔도 별로 무섭지 않고, 라이트가 있음 더 좋겠지만 없더라도 안전등이 있다면 여의도나 잠실 구간은 가로등이 많아서 괜찮을듯 합니다. 일단 자전거를 타자고 마음 먹으시고 물 한통 가지고 방향만 정해서 한강자전거도로에서 달리는 것은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저도 한동안 퇴근후 한강자전거도로만 탄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자전거 정비후 테스트겸 한강자전거도로를 통해 여의도나 잠실을 가려고 하는데 같이 천천히(^^;;;) 가도 상관 없으시다면 오후 8시에 동작역으로 나오셔서 같이 가시죠. 8시에서 10시까지 탈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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