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잔차로 출퇴근 태클 당했다고 하소연 올렸던 人 입니다. 수많은 왈바 식구들이 절대 포기 하지 말라는 격려를 등에 엎고 주차공간을 물색중 아주 맘에 들진 않지만 지하주차장 쪽 구석탱이를 점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조금 불안한게 사실...) 하여간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출퇴근이 즐겁습니다. 회사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요~(다들 부러워하는듯~) 지난번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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