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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도..

가이2004.04.03 00:31조회 수 2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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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윌리홉하고 보여줬더니...
지는 세개를 하는게 소원이라 하더군요.
하더니만 세개째 평페달서 삑사리가 나면서
앞바퀴가 들린상태에서 그대로 떨어지면서 똥꼬에 박혔나 봅니다.
상황이 그려지시는지..
ㅡㅡ;
벤취까지 오더니만 주저 앉아서 말도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더군요.
출산의 고통을 이해할정도라나...
ㅡㅡ;
친구의 프라이버시가 있어서 공개는 못하겠구요.
대구 칠곡의 3짱은 다 나았는지...
관략근은 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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