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핑으로 허벅지 높이 올라간다고 하다가
정통으로 찍혀서 장파열 되는줄 알았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 아프고 정말 말이 안나오고
식은땀이 줄줄 흐르며 빈혈 증세가 일어나고
사람들이 눈치챌까 가슴이 두근두근
구녕이 벌어졌는지;;;; 장속에 내용물이 나올것 같더라구요;;;;;
↑진짜로;;;
진짜 장파열되는줄 알았습니다.
순간 머릿속이 아찔하고
상황을 모르는 친구는 옆에서 자꾸 말을걸어오고
속으로는" 말시키지마" 이러고 싶은데
아무튼 죽는줄 알았습니다.
케케케
조심해서 타세요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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