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고랑인가 먼가 가기 싫다는 넘 붙들고 늘어지는 통에.. 어디 어떤데? 하고 함 내려가다가.. 어 재밌네? 어 코스 괞챦네? 이러구 까불다가.. 캑...ㅠ.ㅠ 지금 골반뼈 부위로..피멍이 들어나서.. 마눌에게 허구헌날 깨지구 있구만요..ㅠ.ㅠ 애벌래 동산에 안가믄 아마 날 쥑일꼴...ㅠ.ㅠ 애들이 잠도 안자고 노래 부르뎁쇼.... (미치겄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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