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에서 키즈님, 왕이야님과 함께 왔던 쿨텍습니다. 그나마 야탑까지 잔차타고 왔다는 사실이 허접함을 가려줄 수 있었던 구실이 되었군요. 남부지역은 지난 봄 청계산이 첨이었는데 강북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오늘 좋은곳 이끌어주셔서 정말 잼있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 오늘 번개가 있었단 말입니까? ㅜ.ㅜ
>
>어흑!!!! 오늘 갈수 있었는데..
>
>며칠동안 괴롭히던 문제도 오늘 해결되었고.. ㅜ.ㅜ
>
>아.. 그리워라 불문맹..
>오,, 오늘 번개가 있었단 말입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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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오늘 갈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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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괴롭히던 문제도 오늘 해결되었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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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워라 불문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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