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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이비행기2004.04.03 22:38조회 수 1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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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없는 왕초보가 많은 폐를 끼쳐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오늘 여러 모로 감사했습니다. 머리 얹어주신 기념으로 한잔 쏘~려고 했었는데 분위기가 영 아닌 갓같아 집에 와서 처자식과 삼겹살 넉으로 다녀 왔습니다. 한 300% 쯤 뻥튀기 해서 무용담을 늘어 놓으니 다들 눈이 휘둥그래지고 참이슬을 두 병 시켜도 그냥 두더군요. ㅋㅋ 오늘 번장님, 슬바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른 15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부터는 조금씩 폐를 덜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몸은 피곤한데.. 뭔가 뿌듯한 느낌...이 것 때문에 자전거를 놓을 수 없나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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