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자전거 가격에 대해 많은 네티즌과 동호회 회원분들께서 게시판상에 올리신 글을 많이 봐왔습니다.
자전거의 가격도 가격 이지만, 자전거의 가격 만큼이나 중요한것이 에프터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국내 E사의 자전거가 가격대비 성능 최고~ 에프터 서비스 만점..이라 생각 합니다.
그와 반면에 이태리에서 제작을 했네 마네 하며 판매에만 여념 하는 F사의 자전거는 가격대비 성능은 그런대로 만족 하는데 에프터 서비스는 영빵점이란 생각이 드네요.
외국에 비해 국내 딜러가 아무리 가격을 불리는것까지는 좋아도 가격을 불린 만큼 에프터서비스도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