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족배낭여행을 준비하면서
읽는 책의 제목입니다. 이말은
네팔의 힌두교인들이
소를 잡아먹으면서 버팔로(물소)라고 하면서 먹는다네요.^^
그런데 이 여행 르포를 쓴 사람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데요.
인도의 데칸고원, 남부의 여러 지역, 아프가니스탄, 티벳 지역의
수만킬로미터의 산악길을
샥도 하나 안달린 그야말로 철티비를 타고
배낭 주렁주렁 달고 여행을 했다는 것이죠.
작가가 신상환씨이던데
이분 산악자전거 안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장비타령... 역시 장비는 그냥 장비고
엔진이 제일 중요한 모양입니다. ^^;
그 더운지역에서 자전거로 여행을 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읽는 책의 제목입니다. 이말은
네팔의 힌두교인들이
소를 잡아먹으면서 버팔로(물소)라고 하면서 먹는다네요.^^
그런데 이 여행 르포를 쓴 사람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데요.
인도의 데칸고원, 남부의 여러 지역, 아프가니스탄, 티벳 지역의
수만킬로미터의 산악길을
샥도 하나 안달린 그야말로 철티비를 타고
배낭 주렁주렁 달고 여행을 했다는 것이죠.
작가가 신상환씨이던데
이분 산악자전거 안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장비타령... 역시 장비는 그냥 장비고
엔진이 제일 중요한 모양입니다. ^^;
그 더운지역에서 자전거로 여행을 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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