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자전거 끌고 나와서 양평갔었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6번국도가
무지많이 정체되더군요... 가족끼리탄 승용차, 버스, 덤프...
모두들 길게 서있는길을 저혼자 신나게 달렸습니다.
역시 도로는 공기가 않좋더군요... 덤프 매연이 압권!
>오늘 저녁때 남산을 갈려고 아현 고가 밑을 지나고 있는데 뒤에서 88배달용 오토바이가 따라 오더군요 양쪽 차선이 다 비었는데 계속 빵빵 거리더군요 그리고 야 비켜 한마디 하더군요 평소 제 성격이 불같은 터라 절대 용서하고 싶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저 앞의 신호등이 있는것이 보이더군요, 그 오토바이가 걸리겠다 싶어 바로 전속력 내리막에서 탄력받아 그런지 평지에서 45까지 나오더군요 라인 맨앞에 서있더라구요 옆에 선다음에 다짜고짜 왜 지*이냐구 이 도로가 니꺼야 ? 하구 말했져 왠만해서 반말안하는데 그 녀석(30대후반 40대 초반으로 보임 ,저는 30대 초반) 쫄더군요 제가 워낙 인상이 우락부락해서리 바로 꼬리 내리더군요.... 어쨌든 오늘은 그동안 도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날려버릴수 있었습니다.
무지많이 정체되더군요... 가족끼리탄 승용차, 버스, 덤프...
모두들 길게 서있는길을 저혼자 신나게 달렸습니다.
역시 도로는 공기가 않좋더군요... 덤프 매연이 압권!
>오늘 저녁때 남산을 갈려고 아현 고가 밑을 지나고 있는데 뒤에서 88배달용 오토바이가 따라 오더군요 양쪽 차선이 다 비었는데 계속 빵빵 거리더군요 그리고 야 비켜 한마디 하더군요 평소 제 성격이 불같은 터라 절대 용서하고 싶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저 앞의 신호등이 있는것이 보이더군요, 그 오토바이가 걸리겠다 싶어 바로 전속력 내리막에서 탄력받아 그런지 평지에서 45까지 나오더군요 라인 맨앞에 서있더라구요 옆에 선다음에 다짜고짜 왜 지*이냐구 이 도로가 니꺼야 ? 하구 말했져 왠만해서 반말안하는데 그 녀석(30대후반 40대 초반으로 보임 ,저는 30대 초반) 쫄더군요 제가 워낙 인상이 우락부락해서리 바로 꼬리 내리더군요.... 어쨌든 오늘은 그동안 도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날려버릴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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