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라이트 컨트롤러 고장 문제로 홀릭님을 찾아뵌 적이 있었는데
글쎄 '게시판에 글 어떻게 써요?'라고 물어보는 전화를 받고 계시더군요..
심지어는 새벽에 전화해서 '자전거 얼마에요?'라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다 합니다.... -_-;;
그런 사람들도 있으니 자게에 질문해도 된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세상에 어이없는
사람들 많다.. 뭐 그런 얘깁니다...
글쎄 '게시판에 글 어떻게 써요?'라고 물어보는 전화를 받고 계시더군요..
심지어는 새벽에 전화해서 '자전거 얼마에요?'라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다 합니다.... -_-;;
그런 사람들도 있으니 자게에 질문해도 된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세상에 어이없는
사람들 많다.. 뭐 그런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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