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크런치와 도로 업힐 후, 로터리에서 성벽까지 올라가는 도중,
바리케이트가 있는 곳에서 자전거 진입제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볼 수 없었던 공원관리인이 있더군요...
괜히 부딪히면 안좋은 인상을 남길 것 같기도 했고,
벌봉까지 또 다른 루트를 알고 있어 일단 후퇴를 했습니다.
다음달에 남한산성 일대에서 프리라이딩 페스티발이 있을 거라는 첩보를 들었는데,
관리소 측과 충돌이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바리케이트가 있는 곳에서 자전거 진입제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볼 수 없었던 공원관리인이 있더군요...
괜히 부딪히면 안좋은 인상을 남길 것 같기도 했고,
벌봉까지 또 다른 루트를 알고 있어 일단 후퇴를 했습니다.
다음달에 남한산성 일대에서 프리라이딩 페스티발이 있을 거라는 첩보를 들었는데,
관리소 측과 충돌이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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