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데요...
제가 지금보다 조금 더 젊었을때 부터 좋아하던 밴드 "아이언 메이든"의 2002 년 브라질 리우(Rio) 라이브 DVD를 싸게 구입할 기회가 있어서 반신 반의 하며 결국에 샀는데......
플레이어에 타이틀을 넣자 마자 의심은 싹 사라지고, 나를 사로잡는 장면 및 사운드가 펼쳐지더군요
80년이전 결성밴드이니 지금 멤버들 나이가 꽤 됐을텐데,폭발적인 사운드와 화려한 무대매너 등 전혀 변하지 않았더군요.
우리나라도 이런 밴드가 없는게(제가 아는한..) 조금 아쉽네요.
지금 보다 조금 젊었을때, 빽판을 구입해서 수십번씩 듣던 백수시절이 생각나 몇자 적어 봤습니다.
제가 지금보다 조금 더 젊었을때 부터 좋아하던 밴드 "아이언 메이든"의 2002 년 브라질 리우(Rio) 라이브 DVD를 싸게 구입할 기회가 있어서 반신 반의 하며 결국에 샀는데......
플레이어에 타이틀을 넣자 마자 의심은 싹 사라지고, 나를 사로잡는 장면 및 사운드가 펼쳐지더군요
80년이전 결성밴드이니 지금 멤버들 나이가 꽤 됐을텐데,폭발적인 사운드와 화려한 무대매너 등 전혀 변하지 않았더군요.
우리나라도 이런 밴드가 없는게(제가 아는한..) 조금 아쉽네요.
지금 보다 조금 젊었을때, 빽판을 구입해서 수십번씩 듣던 백수시절이 생각나 몇자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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