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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때리십시요...

vvin2004.04.07 09:03조회 수 2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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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하나가 다단계업체에 빠져들어서...

저를 데리고 간적이 있습니다.(물론 알바있다고 속여서...)

그 일이후 그친구와는 영영멀어졌지만...

그때 제가 확실하게 대처하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주먹으로 쳐서라도 끌고 나올껄...

님도 친구를 위하신다면 소극적인 방법보다는 적극적인 방법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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