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확실하게 잘라야합니다.
그것이 나중에 더크게 우정이 깨지는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일것입니다.
저도 몇년전에 형님이 그쪽에 발을 들여 놓으신적이 있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결국은 형님도 그만두었고요. 잘못했으면 우리 형제들 모두...
생각하기도 싫네요...
그것이 나중에 더크게 우정이 깨지는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일것입니다.
저도 몇년전에 형님이 그쪽에 발을 들여 놓으신적이 있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결국은 형님도 그만두었고요. 잘못했으면 우리 형제들 모두...
생각하기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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