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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열린마음2004.04.07 10:27조회 수 2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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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는 소위 한번 참여만 해도 달라 붙어서 못 빠져나오는
그런 다단계 회사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확실히 조사 해서 쫒아 내야죠.

매출면에서 엄청나게 좋고 그러다 보면 달러의 국외 유출에도
보탬?이 되는 회사일테니까요

다단계회사에서 너무 혼들이 나서 걱정들 많이 하시는 것 같네요.
물론 저는 암웨이 하고는 관계 없는 의류 판매를 하는 사람입니다.

암웨이 하이리빙 모두 네트워킹 판매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한참 전에 학교가 10/26 사태 등으로 한 몇개월 씩 휴교 할 때가 있었습니다.
4학년이기도 했고 앞길도 어둡고 해서 신문에 사원 모집에 이력서를 냈더니
합격이 되었다고 해서 가 보았더니 대영백과사전 판매원 모집이더군요.
그 때  벌써 한질에 70만원 이상 하는 영어 원서로 되어서 아무 쓸모도 없는,
그러나 벌써 한 50,000부가 장식용으로 팔려서 더 이상 팔 수도 없는 경우였죠.

그런데 이럭 저럭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일주일 점심 사먹으면서
하루 7시간씩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때 전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다 보니 그리고 상황이 그렇다 보니
판매엔 실적이 별로 않좋았습니다만
그 일주일 교육이 제 인생을 조금 바꾸어 놓았습니다.

적극적 사고방식, 긍정정 사고 방식 등을 갖게 되었고
그후 회사에 취직해서 고속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갖고 있습니다만
아카바의 선물, 신념의 마력, 정상에서 만납시다
이런 책들을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제가 알기론 몇시간 강연을 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친구 부탁으로 한번 따라 가 본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후 전에 다단계 회사에서 일어 났던 그런 일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리 겁낼 필요는 없는 것 같더군요.

참고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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