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 초반 일때는 어떻게 해서든 말렸습니다.
2. 20대 중반이 넘어 가면서 간혹 돈을 모아서 도와준적도 있습니다.
(한 친구는 다단계 생활 몇 달 사이에 천만원 넘게 날렸다고 하더군요.. )
3. 30대에 들어 가면서는...(현재는)
넷트워크 마케팅, 다단계 등을 입에 올리는 넘이랑은.. 의절 함니다.. ㅡㅡ;;
다단계에 대해서 입에 올리는 그 즉시 핸펀 수신거부 목록에 올려놓고..
식구들에게도 말해서 그친구 전화는 무조건 끊어 달라고 부탁하고..
주위 친구들, 선후배 모두 전화해서
'아무개가 다단계를 시작했다. 아무도 상대해주지 말아라'
라고 비상을 선포합니다.
이렇게 대처 하니 한두달 지나면 스스로 포기 하더군요..
아무도 상대를 안해주는데 지 혼자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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