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좀.. 심한 방법일수도 있지만..

imcrazy2004.04.07 11:16조회 수 224댓글 0

    • 글자 크기



1. 20 초반 일때는 어떻게 해서든 말렸습니다.


2. 20대 중반이 넘어 가면서 간혹 돈을 모아서 도와준적도 있습니다.
(한 친구는 다단계 생활 몇 달 사이에 천만원 넘게 날렸다고 하더군요.. )


3. 30대에 들어 가면서는...(현재는)

넷트워크 마케팅, 다단계 등을 입에 올리는 넘이랑은.. 의절 함니다.. ㅡㅡ;;

다단계에 대해서 입에 올리는 그 즉시 핸펀 수신거부 목록에 올려놓고..

식구들에게도 말해서 그친구 전화는 무조건 끊어 달라고 부탁하고..

주위 친구들, 선후배 모두 전화해서

'아무개가 다단계를 시작했다. 아무도 상대해주지 말아라'

라고 비상을 선포합니다.


이렇게 대처 하니 한두달 지나면 스스로 포기 하더군요..

아무도 상대를 안해주는데 지 혼자 어쩌겠습니까?


    • 글자 크기
개는 별로 안무서워하지만... (by 가이) ㅋㅋㅋ 잭나이프 턴.. (by imcrazy)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6
110196 [속초는 아직도 속초다]속초투어 임시공지 및 의견 청취 alpy93 2004.04.07 291
110195 개는 별로 안무서워하지만... 가이 2004.04.07 367
좀.. 심한 방법일수도 있지만.. imcrazy 2004.04.07 224
110193 ㅋㅋㅋ 잭나이프 턴.. imcrazy 2004.04.07 400
110192 박찬호 경기하네요.. sobeteam 2004.04.07 186
110191 이미 여러차래 합의가 이루어진 내용 입니다. 날초~ 2004.04.07 771
110190 오늘도 띰띰하게...오전을... treky 2004.04.07 306
110189 제 생각엔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열린마음 2004.04.07 250
110188 제 경우에는.. rextar 2004.04.07 409
110187 잔차의 완성을 기다리며.... 거북이형 2004.04.07 287
110186 벌써 타겟입니다. 대박 2004.04.07 251
110185 [속초는 아직도 속초다] 초보에겐 흡사 죽음의 코스 같이.. 까꿍 2004.04.07 368
110184 라이딩중에 ... 개때가 달려들면 ... 이시도로 2004.04.07 574
110183 이럴땐 어찌하오리까... miraefa 2004.04.07 173
110182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trek4u 2004.04.07 264
110181 [속초는 아직도 속초다] 레드맨 2004.04.07 409
110180 [속초는 아직도 속초다]속초투어 임시공지 및 의견 청취 O-O 2004.04.07 533
110179 옛날에 있었던 일이 생각 나네요. busylegs 2004.04.07 300
110178 전 휴대폰을 빠뜨렸었는데.. gotktk 2004.04.07 228
110177 암웨이 합법회사아닌가요?? headake 2004.04.07 31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