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이 어제 전화가 와서 낼 어디 잠깐 가잡니다...뭐 친한넘이라 아무생각
없이 알았다고 했죠. 근데 어제집앞에서 만나 얘기하는데 자기가 네트워크 마
케팅이라는걸 한답이다. 전 뭔지도 모르는...그게 암웨이랍니다. 오늘 가서 사
업설명회 함 들어보랍니다. 다단계란 직업을 국회의원 다음으로 싫어하는 직
업이라 거들더 보지도 않고 있었는데 친구넘이 와서 이러니 난감하네요. 그것
도 절친한넘중에 한넘이...한번 들어만 보라는데 저는 그쪽으로 발도 들여놓기
싫습니다. 정말 이럴땐 어떻하나요??
없이 알았다고 했죠. 근데 어제집앞에서 만나 얘기하는데 자기가 네트워크 마
케팅이라는걸 한답이다. 전 뭔지도 모르는...그게 암웨이랍니다. 오늘 가서 사
업설명회 함 들어보랍니다. 다단계란 직업을 국회의원 다음으로 싫어하는 직
업이라 거들더 보지도 않고 있었는데 친구넘이 와서 이러니 난감하네요. 그것
도 절친한넘중에 한넘이...한번 들어만 보라는데 저는 그쪽으로 발도 들여놓기
싫습니다. 정말 이럴땐 어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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