뵌 적은 없지만 레드맨님을 잘 아는데... 아무리 봐도 너무 겸손하신 말씀이네요. 어떠세요? 이번 속초 투어 때 2코스를 한 번 이끌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 사실 2코스 이끄실 분을 찾고 있는데 마땅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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