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째려보면 갑니다.
아니면 타일러서 보내구요.
딱한번 무서웠던적이 있습니다.
국도변을 가는데...
중개정도의 변견이었는데...
이넘이 짖으며 쫓아오더군요.
도망쳤습니다.
개가 상태가 안좋더군요.
온몸에 털이 반쯤 빠진것이...
영...
물리면 저도 이상하게 될것 같아서...
아니면 타일러서 보내구요.
딱한번 무서웠던적이 있습니다.
국도변을 가는데...
중개정도의 변견이었는데...
이넘이 짖으며 쫓아오더군요.
도망쳤습니다.
개가 상태가 안좋더군요.
온몸에 털이 반쯤 빠진것이...
영...
물리면 저도 이상하게 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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