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에 가시면, 싱싱하고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껍질은, 이렇게 하면 쉽습니다.(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1. 일단 왼손으로 잡고 대략 5센티 정도 단위로 쑥쑥 자릅니다.
2. 다음, 그것을 반토막 냅니다. 즉, 가시와 가시 사이를 자른다는 말입니다.
3. 속의 투명한 젤리층을 V 자로 잘라 냅니다.
저는 이 방법이 쉽더군요. 특히, 크기가 큰편인 일반 알로에는 이 방법이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믹서기로 가시던가, 아니면, 칼로 잘게 다져서 상처부위에
습포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발라본적은 없고, 야쿠르트와 같이
갈아서 마셔본적은 있습니다. 변비에는 즉효약입니다. 3일만 드시면,
끝내줍니다.(독일에서는, 변비약으로 허가된 식품입니다.)
>
>(이렇게 까지 하는데.. 구박하기만 해봐라...)
>
>근데.. 즙을 어케 내는쥐....ㅠ.ㅠ
>
>마눌 말로는 걍 껍질 벗기고.. 잘라서 문데면 되지 않겠느냐는....음..
>
>일단 하는 만큼 처절(?)하게 하고 있습니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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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은, 이렇게 하면 쉽습니다.(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1. 일단 왼손으로 잡고 대략 5센티 정도 단위로 쑥쑥 자릅니다.
2. 다음, 그것을 반토막 냅니다. 즉, 가시와 가시 사이를 자른다는 말입니다.
3. 속의 투명한 젤리층을 V 자로 잘라 냅니다.
저는 이 방법이 쉽더군요. 특히, 크기가 큰편인 일반 알로에는 이 방법이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믹서기로 가시던가, 아니면, 칼로 잘게 다져서 상처부위에
습포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발라본적은 없고, 야쿠르트와 같이
갈아서 마셔본적은 있습니다. 변비에는 즉효약입니다. 3일만 드시면,
끝내줍니다.(독일에서는, 변비약으로 허가된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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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하는데.. 구박하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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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즙을 어케 내는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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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 말로는 걍 껍질 벗기고.. 잘라서 문데면 되지 않겠느냐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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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는 만큼 처절(?)하게 하고 있습니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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