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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prollo2004.04.08 11:47조회 수 2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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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도 아닌데 난리친다는 식으로.. 최대한 축소하죠..

상대가 아무리 화내고 짜증내도..

그냥 냉정한 얼굴로..

미안하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큰일이냐?? 다시 생각해보자..

수습은 가능하냐?? 수습 가능하면 하면되지.. 왜 난리치냐 등등..

오히려 펄펄뛴사람이 쫌스러운 사람이라는 식으로 몰아붙이죠..

실제로 인생사가 그렇지 않나요?? 뭐 대단한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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