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온라인 예의를 잘 모르시는 어른 같군요...

bloodlust2004.04.08 14:06조회 수 556댓글 0

    • 글자 크기


가끔 여기저기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다 보면 초면인데도 나이가 자신보다 어리다고

판단되는 사람에게 바로 말을 놓아버리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나이라는 것이 상황을 불문하고 항상 적용되는 판단기준이라고 믿어버리는 분들 같습니다.


저 분도 그런 분이 아닌가 싶네요. 온라인에서는 거의 무조건 높임말을 쓰고

들어가야 한다는 걸 모르시는 분인 듯합니다.



근데 장터에 가 보니 지금 그 밑에 달린 리플 하나가 예술이네요.

제목이 '알았음'이고 내용이 '나는 안삼'입니다. 으하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77820 Re: ^^애기 넘 이뻐여. ........ 2002.04.14 193
77819 Re: 톱으로 자르세요 ㅎㅎ ........ 2002.04.10 193
77818 Re: 화이링!!!! ........ 2002.03.30 193
77817 여긴 서초동...샤워 후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 2002.03.25 193
77816 악투스님, 반가웠습니다. ........ 2002.03.25 193
77815 말발굽님 안녕하세요... ........ 2002.03.23 193
77814 Re: 혹시 이런 가드를 파는 곳 아시는 분은... ........ 2002.03.16 193
77813 안녕들 하세요^^ ........ 2002.03.14 193
77812 [긴급] 테라님, 배터리.. ........ 2002.03.11 193
77811 에구 출근하여....... ........ 2002.03.11 193
77810 (긴급)왈바의 디카 고수분께 여쭙니다... ........ 2002.03.04 193
77809 Re: 조만간 번개에서 뵙고 싶습니다 ^^ ........ 2002.03.03 193
77808 지금 출발합니당...(전철 타고)-무 ........ 2002.02.24 193
77807 다리굵은넘님~~! ........ 2002.02.19 193
77806 한장더.... ........ 2002.02.19 193
77805 Re: 그렇담.... ........ 2002.02.19 193
77804 Re: 푸허허허 아나와님 그것도 뭘러여.... ........ 2002.02.16 193
77803 역시나..... ........ 2002.02.11 193
77802 사랑의 헌혈 번개에 굴비가,............ ........ 2002.02.06 193
77801 글쎄요.... ........ 2002.02.02 19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