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도 자기 성질 뭐 같다고 쪽지 왔던데, 왕년 얘기 하시던데 제가 진짜 뭐하는 사람인지 알려드릴까 하고 생각도 햇지만, 아직 어른이시라고 하니, 언제나 이런분은 샾의 친절도를 말씀하시면서, 만약 이분에게 샾 주인이 그런식으로 말했다면 가만 있었을 까요 연세도 지긋하신분이 왜 그걸 모르시는지, 이럴땐 나이 얘기 하시면 저기해 보일텐데,,, 제가 다싷한번 묻죠 , 샾에서 주인이 그런식으로 말하면 아저씨는 사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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