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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이런글이 또 왔네요

tae19742004.04.08 22:14조회 수 4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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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린이란 아이디 가지신 분 왈!
니 매너가 어째 그 따위냐?
공중파에서 요점을 명확히 적은 것 뿐인데 이쁘게 얘기하라니 장난도 유분수지 ..그것도 쪽지아닌 공개 글로 말이야...
글을 지우고 정식 사과는 못할 망정 상대방을 배려해라..도대채 어디 부분이 배려 안한거야..이 무식한 자씨아..
몇십년 특수직 생활로 상대를 혼줄내는 방법을 수 많이 알고 있어야..넌 정말 혼이 좀 나야 할 넘이여..기다려 봐 임마..

지금이 시대가 어느 시댄데 국회의원을 알고 있다느니, 상관을 안다느니 참 할 말이 없네요.... 여러분 마켓에 올린 이분 글 좀 확인해 주세요 상대방이 듣기에 어떤가, 평가해 주세요,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까지 이런사람이 있다니 정말 저하고 동명이인이신 김태웅 국회의원에게 물어봐야 겠네요, 아직도 이런 시대라니....아 저 직업있어요 장애인들에게 체육을 가르치는 교사죠, 너무 힘들어요 어쩌죠 저두 요새 갈등중인데 제 스스로 아이들이 좋아 관둘까도 생각하고 계속할까도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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