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문제의 핵심을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것은 mandolin님인데요...

93pink2004.04.08 22:23조회 수 392댓글 0

    • 글자 크기


처음 글을 올리신 것에 대해서는 어떤 뜻이었는지 모두 알아듣습니다.
짧게 자세하게 할말만 하시려고 한 것이라는 거죠..
모두 그거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고.. 그 이후에 어르신이
대꾸해서 보내신 글들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어르신 글에 계속 리플 달아대는 것은 지금 이 리플에서도
반복하셨듯이
지금 어르신께서 다른 사람을 아주 노골적으로 협박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르신께서 쓰신 글 중에서...
++++++++++++++++++++++++++++++++++++++++++++++++++++++++++++++++++++
김태웅 당신! 국회의원 김태웅도 나를 잘 알아.. 직업적으로 폼 좀 잡느라고 아무 상관 없는 엉뚱한 일에 끼어 들어 시비를 벌일 정도로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남?  당신 상관에게 물어 볼까? 아냐.. 당신은 건달일꺼여...
정말 직업이 있다면 내가 물고 늘어지면 당신 신세 망치는 수도 있어요.
뭐가 무서운지, 뭐가 높은지 모르는 철부지 같은이라고...내가 보기에는 당신 이대로 가다가는 앞날의 싹수가 노래...정신 차려..
+++++++++++++++++++++++++++++++++++++++++++++++++++++++++++++++++++++
국회의원 김태웅을 아신다구요.. 그래서 직업이 있으면,  어르신이 물고 늘어지면 신세 망칠 수도 있다구요?? 그래서 그러시겠다구요??

참.. 솔직히 기가막히는 말입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그런 협박을 늘어 놓으십니까.... 연세도 드실만큼 드셨다는 분이 어찌 마음씀씀이가, 생각됨됨이가 그러신가요..
이건 어디 가서도 욕먹을 만한.. 아니.. 퇴출감입니다.
본인께서 홈피를 3개나 운영하신다면서 그런 예의도 없으십니까..

본인이 키운 일들을 본인이 정리하셨으면 합니다.
말도 안되는 협박으로 사람들 위협하지 마시구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9
188094 힝.... bbong 2004.08.16 412
18809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901
18809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