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가 사과 드립니다.

열린마음2004.04.08 22:34조회 수 431댓글 0

    • 글자 크기


제 아이는 33은 아직 못 되었습니다.
이제 26쯤인가 보네요.
전 아직은 할배는 아닙니다.
아마 영원히 할배는 못 될것입니다.
아니 안될 것입니다.
청주 대회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그랜드 마스터...
표현은 좋지만..그랜드~~~ 마스터~~~
왠지 저는 싫더군요.

왈바...매일 서너번씩 들립니다.
상식이 있고
합리가 있고
매너가 있고
발란스가 있고
장유유서가 있는
정말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요즘 보기 드문 정말 좋은""""   인터넷 싸이트입니다.
왈바식구들 나이가 어리던 많던 존경합니다.
전 왈바 회원인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홀릭님한테 항상 감사하고요.


저 보다 많이 위이신 분의 지나침.
어쩌면 겉넘게 보일 수도 있으나
이제 쪼~~~금 나이 먹은 사람으로
대신""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고요~

사과 드립니다.
정말 얼굴이 뜨겁습니다.
다 그러시진 않겠지요.



    • 글자 크기
이것은 개인대 개인 얘기여... (by mandolin) 혹시 여러분들도 왈바에 접속이 어려우신가요? (by nineyard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8
77816 바이크동호회 여러분~뺑소니 조심합시다;; 스케이트석원ㅋ 2004.04.08 434
77815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하로 2004.04.08 335
77814 잔차의 항공운송의 문젯점 고찰 mandolin 2004.04.08 487
77813 저한테 이런글이 또 왔네요 tae1974 2004.04.08 412
77812 문제의 핵심을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것은 mandolin님인데요... 93pink 2004.04.08 392
77811 이것은 개인대 개인 얘기여... mandolin 2004.04.08 422
제가 사과 드립니다. 열린마음 2004.04.08 431
77809 혹시 여러분들도 왈바에 접속이 어려우신가요? nineyards 2004.04.08 237
77808 혹시 여러분들도 왈바에 접속이 어려우신가요? ⓘ.ⓒⓞⓜ 2004.04.08 183
77807 혹시 여러분들도 왈바에 접속이 어려우신가요? roseguy 2004.04.08 226
77806 시비는 누가 걸었는데.. mandolin 2004.04.08 483
77805 제가 쪽지에 뭐라고 썼길래... tae1974 2004.04.08 381
77804 불쌍한 문맹 joybike 2004.04.08 312
77803 제가 무슨 쪽지 보냈는지 다 띄우세요 tae1974 2004.04.08 470
77802 저런저런... 지방간 2004.04.08 226
77801 오랫만에 올라오는 친구의 글인데.. 십자수 2004.04.08 190
77800 BUBBLE~~!ㅋㅋㅋ 십자수 2004.04.08 317
77799 어르신... tae1974 2004.04.08 376
77798 차체 보호용 필름을 .............. 이시도로 2004.04.08 307
77797 산타페냐.. 카니발이냐.. 필스 2004.04.08 43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