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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라오는 친구의 글인데..

십자수2004.04.08 23:12조회 수 1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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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영 아닌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참 체인 잘라진건 해결 되었는지요?
이거 주고도 맘이 안편하네~!

기회에 새걸로 하나 장만 하실라우?
그건 맛뵈기라 생각하고~!

99H가 두어개 남을것 같은데...
친구니깐 .
.
.
.
.

특별히 싸게 해줄 순 없고~! ㅎㅎㅎ(맘 있으면 15일에 들고 가마)

맘 있으면~! 15일에 갈거쥐? 쓰레기 분리 수거 잘 하고 와라~!

울 집 뒷산도 뭔 전원주택단지가 들어온대나 하던데... 일부러 맨 꼭대기쪽 동을 탠한건데.. 들어 오면.. 이궁 그 소음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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