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솔선수범하신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좋은 취지에서 하신일이시란거 이해가되네요.
어떤 사람이 봐도 눈쌀이 찌푸려지는 글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신듯한데
무지 심한 않좋은 소리도 들으시고...사적으로 주고받은 내용이지만 그 내용이 너무 지나쳐서 놀랍기만하내요,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그글이 지워졌다면 미쳐 그 글을 보지못한 여러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하신거구요.
저도 조금이라도 저렴한 비용에 물건을 구매하고자
하루에도 몇번식 알바 마켓을 뒤지는데
중고거래하면서 자전거가 건전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공통매개체가 되어
좋은 분들도 많이 뵈었고 정말 기분 좋은 추억이 많은데..
앞으로도 그런 분들만 뵈었으면 하네요.
제가 보기엔 님의 행동이 용감하셨구요.
세상의 옳지 않은 일해 바른말 옳은 말을하고도 좋지못한 소리를 듣는다면
다음에는 아무도 선뜻 나서지 않겠지요.
20년가까이 공교육 받으면서 존경할 선생님 또는 교수님이 거의 없다 시피했는데 님의 제자들은 좋은 선생님을 둬서 행복할꺼같네요. ^^
좋은 취지에서 하신일이시란거 이해가되네요.
어떤 사람이 봐도 눈쌀이 찌푸려지는 글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신듯한데
무지 심한 않좋은 소리도 들으시고...사적으로 주고받은 내용이지만 그 내용이 너무 지나쳐서 놀랍기만하내요,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그글이 지워졌다면 미쳐 그 글을 보지못한 여러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하신거구요.
저도 조금이라도 저렴한 비용에 물건을 구매하고자
하루에도 몇번식 알바 마켓을 뒤지는데
중고거래하면서 자전거가 건전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공통매개체가 되어
좋은 분들도 많이 뵈었고 정말 기분 좋은 추억이 많은데..
앞으로도 그런 분들만 뵈었으면 하네요.
제가 보기엔 님의 행동이 용감하셨구요.
세상의 옳지 않은 일해 바른말 옳은 말을하고도 좋지못한 소리를 듣는다면
다음에는 아무도 선뜻 나서지 않겠지요.
20년가까이 공교육 받으면서 존경할 선생님 또는 교수님이 거의 없다 시피했는데 님의 제자들은 좋은 선생님을 둬서 행복할꺼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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