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세대의 갈등은 아닌것 같습니다.
예절없는 사람이 있었고, 그분이 나이가 많았다는 것이 요점 아닌가요?
나이들어도 아들의 친구들에게 존칭 써주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나이들어도 첨보는 사람들에게 반말 턱턱 쓰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온라인이 아니어도, 첨보는 사람한테는 존칭을 써주는 것의 예의 아닌가요?
나이들어서도 예절없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살아온 습관이 뻔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자업자득일 뿐입니다. 논리랑은 전혀 상관없는 개인수양의 차이같아 보이는군요.
예절없는 사람이 있었고, 그분이 나이가 많았다는 것이 요점 아닌가요?
나이들어도 아들의 친구들에게 존칭 써주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나이들어도 첨보는 사람들에게 반말 턱턱 쓰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온라인이 아니어도, 첨보는 사람한테는 존칭을 써주는 것의 예의 아닌가요?
나이들어서도 예절없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살아온 습관이 뻔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자업자득일 뿐입니다. 논리랑은 전혀 상관없는 개인수양의 차이같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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