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른들에 대하여...

ukyo2004.04.09 14:25조회 수 218댓글 0

    • 글자 크기


신구세대의 갈등은 아닌것 같습니다.

예절없는 사람이 있었고, 그분이 나이가 많았다는 것이 요점 아닌가요?

나이들어도 아들의 친구들에게 존칭 써주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나이들어도 첨보는 사람들에게 반말 턱턱 쓰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온라인이 아니어도, 첨보는 사람한테는 존칭을 써주는 것의 예의 아닌가요?

나이들어서도 예절없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살아온 습관이 뻔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자업자득일 뿐입니다. 논리랑은 전혀 상관없는 개인수양의 차이같아 보이는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